반응형 밤낚시1 선재레저바다낚시터에서 토요일 밤 보내기 오늘이 토요일입니다. 지금 낚시를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이들의 목적지였던 남산타워에서 아빠의 목적지로 바꿨었습니다. 낚시는 저 혼자 갑니다. 날씨도 흐리고 금방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 흐리고 비 내릴 때 만 가능한 아빠의 낚시 타임입니다. 선재 레저 바다낚시터 지난 주말에 갔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아 셔 이번 주에 다시 갑니다. 지난번에 낚싯대를 주문했는데 낚시를 가기 전에 도착을 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낚싯대가 도착하여 그 낚싯대를 펼쳐보려 합니다. 낚싯대를 사고 나니 구멍찌를 지난번에 다 잃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하여 둑 쪽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몰라 많이 끊어 먹었습니다. 지난주에 둑을 봤으니 이번에는 낚시채비 손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낚시의 목적 선재 레저 바.. 2022.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