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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레저바다낚시터2

선재레저바다낚시터에서 토요일 밤 보내기 오늘이 토요일입니다. 지금 낚시를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이들의 목적지였던 남산타워에서 아빠의 목적지로 바꿨었습니다. 낚시는 저 혼자 갑니다. 날씨도 흐리고 금방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 흐리고 비 내릴 때 만 가능한 아빠의 낚시 타임입니다. 선재 레저 바다낚시터 지난 주말에 갔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아 셔 이번 주에 다시 갑니다. 지난번에 낚싯대를 주문했는데 낚시를 가기 전에 도착을 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낚싯대가 도착하여 그 낚싯대를 펼쳐보려 합니다. 낚싯대를 사고 나니 구멍찌를 지난번에 다 잃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하여 둑 쪽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몰라 많이 끊어 먹었습니다. 지난주에 둑을 봤으니 이번에는 낚시채비 손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낚시의 목적 선재 레저 바.. 2022. 6. 18.
선재도의 바다 낚시터에서 주말 보내기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선재도에서 주말을 보내려고 합니다. 선재도가 섬이긴 하지만 대교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섬인 듯 섬이 아닌 섬입니다. 그래서 바닷가를 저수지처럼 만들어 바닷물을 채워서 바다낚시터로 만든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선재 레저 바다 낚시터 꾀 오래전 부터 다니던 바다낚시터입니다. 특이하게 이 바다낚시터에서는 루어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다운샷으로 참돔을 낚아내던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자바리, 능성어, 농어, 민어를 루어로 잡을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낚시터 사장님도 친철하시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낚시를 하면서 불쾌했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올해에는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눈팅으로 보면 낚시터 구조가 작년과 많이 달라진..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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